아이디어의 향연을 펼치는 창조적인 디자인 마에스트로, 김현민 입니다.
Kim Hyunmin
Brand Designer, Marketing Designer, Content Designer
Email : ioharrykim@gmail.com
Mobile : 010 6347 6030
Capabilit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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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의 목표와 일정에 맞춰 체계적으로 업무를 계획하고, 기획-디자인-출시까지 전 과정을 원활하게 수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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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전략을 수립하고, BI/BX 디자인을 구축하여 일관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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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시스템 및 브랜드 가이드라인을 설계, 관리, 확장하여 브랜드 일관성을 유지하고, 다양한 채널에서 효율적인 디자인을 실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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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마케팅 및 CRM(광고, 푸시 알림, 메시징 등) 영역에서 성과 중심의 마케팅 디자인을 최적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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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 프론트엔드의 기술적 요구사항을 고려한 UI/UX 설계가 가능하며, 개발자와 원활한 협업을 통해 실행력을 극대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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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분석 및 트래킹 툴을 활용하여 사용자 행동 데이터를 기반으로 디자인의 효과를 검토하고 개선하는 데이터 기반 디자인 의사결정을 수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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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아트 방향성을 지닌 그래픽 디자인을 구현하며, 브랜드 특성에 맞는 스타일을 적용합니다.
Tools
Adobe Creative Suite (Photoshop, Illustrator, Xd, Premiere Pro, After Effect), Figma, Lottie, Microsoft Office, Google Analytics, Adriel,
HTML, CSS, JavaScript, TypeScript, React, Git,
Webflow, Wix, Framer,
Github, Notion, Trello, Slack, Google Workspace, …
Work Experience
Career Summary
콘텐츠/그래픽 디자인
이벤트 디자인
브랜드 디자인
개인 작업물
Education & Awards
2019 - 2021 : 계원예술대학교 디지털미디어디자인과 4.4/4.5
2020 : 계원예술대학교 학과 졸업전시 최우수상
2020 : CDAK 커뮤니케이션디자인 국제공모전 우수상
안녕하세요. 아이디어와 전략을 겸비한 마케팅 & 브랜드 디자이너, 김현민입니다.
디자인은 단순히 아름다운 것을 만드는 행위를 넘어, 브랜드와 고객 간의 강력한 연결고리를 형성하고, 사용자의 경험을 개선하며, 궁극적으로 비즈니스의 성장을 견인하는 도구라고 믿습니다. 저는 이러한 철학을 바탕으로 마케팅과 브랜드 디자인을 수행하며,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내는 디자인을 추구합니다.
현재, 인하우스 마케팅 디자인 전문가로서 성장하고 있습니다.
현재 저는 애즈위메이크의 마케팅챕터에서 마케팅/콘텐츠 디자이너로 근무하며, 식자재 마트 배달 앱 큐마켓의 마케팅 디자인과 브랜드 경험(BX) 구축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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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마켓 리브랜딩 프로젝트: 2024년, 서비스의 성장을 가속화하기 위해 브랜드 아이덴티티(BI/BX)를 새롭게 정립하고 전면적인 브랜딩을 진행했습니다. 기존 브랜드의 문제점을 분석하고, 핵심 사용자층(30~50대 주부 및 식당 사장님)의 특성을 반영하여 직관적이고 신뢰감 있는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는 방향으로 개선하였습니다. 새로운 BI/BX를 앱, 웹, 광고, 오프라인 홍보물까지 일관되게 적용하여 서비스의 인지도를 강화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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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디자인 & 캠페인 최적화: 퍼포먼스 마케팅(메타, 구글, 틱톡 광고)과 CRM(노티플라이 기반 푸시 알림, 카카오 메시지 등)을 위한 비주얼 디자인을 최적화하여 광고 효율을 극대화하고, 고객의 행동을 유도하는 디자인을 설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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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디자인 & 브랜딩 강화: 큐마켓의 프로모션, 이벤트, SNS 채널의 비주얼 콘텐츠를 기획 및 제작하여 브랜드의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사용자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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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기반 디자인 의사결정: Airbridge와 GA를 활용하여 사용자 행동 데이터를 분석하고, 디자인 요소가 비즈니스 성과에 미치는 영향을 검토하며 전략적인 디자인을 수행합니다.
기획자, 개발자와 원활하게 협업하는 디자이너입니다.
디지털미디어디자인을 전공하며 기획, 디자인, 개발을 아우르는 전 과정을 학습했고, 첫 실무를 웹퍼블리셔로 시작하며 UI/UX의 기술적인 구현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기획자, 개발자와의 협업에서 강점을 발휘하며, 단순한 디자인 작업을 넘어 실질적인 사용자 경험 개선과 비즈니스 성과 향상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인하우스와 에이전시 경험을 모두 갖춘 디자이너입니다.
에이전시에서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메타, AWS, 틱톡 등의 글로벌 기업들과 협업하며 디자인 감각과 실행력을 길렀고, 현재 인하우스 마케팅 디자인팀에서 단기적인 캠페인 성과와 장기적인 브랜드 경험(BX) 구축을 함께 고려하는 디자인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환경에서의 경험을 통해 기민한 실행력과 장기적인 브랜드 전략을 동시에 고려할 수 있는 균형감각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디자인의 최종 목표는 고객과 브랜드의 성공입니다.
디자인은 단순한 비주얼이 아니라, 고객의 니즈를 이해하고 브랜드와의 접점을 만드는 과정입니다. 사용자의 행동을 분석하고, 데이터를 기반으로 개선하며, 끊임없이 탐구하고 실험하는 것이 저의 원칙입니다. 앞으로도 더 나은 디자인을 고민하며, 브랜드의 성장과 비즈니스 성과에 기여하는 디자이너로 계속 나아갑니다.